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허지웅이 게릴라 사인회에서 독자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작가 허지웅이 게릴라 사인회에서 독자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허지웅이 게릴라 사인회에서 독자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작가 허지웅이 게릴라 사인회에서 독자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썬큰광장에서 신작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 게릴라 사인회를 열었다.

'살고 싶다는 농담'은 작가 허지웅이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이라는 시련을 겪은 뒤, 인생에 대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시각을 가지고 쓴 신작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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