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에서 쓰였던 장을 보관하는 경복궁 장고를 일반에게 개방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왕실에서 쓰였던 장을 보관하는 경복궁 장고를 일반에게 개방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왕실에서 쓰였던 장을 보관하는 경복궁 장고를 일반에게 개방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왕실에서 쓰였던 장을 보관하는 경복궁 장고를 일반에게 개방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왕실에서 쓰였던 장을 보관하는 경복궁 장고를 일반에게 개방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 일환으로 10월 15일 부터 19일 까지 경복궁 장고(醬庫)를 일반에게 특별 개방하였다.  장고(醬庫)는 궁중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관리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醬庫??)라 불리던 상궁이 관리하였다 고 한다. 현재 경복궁 장고의 장독은 전국에서 수집된 장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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