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경내에서 국행수륙재를 봉행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진관사 경내에서 국행수륙재를 봉행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진관사 경내에서 국행수륙재를 봉행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진관사 경내에서 국행수륙재를 봉행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진관사 경내에서 국행수륙재를 봉행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서울 은평구 소재 천년고찰 진관사는 11일  코로나19 극복과 희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한 '국행수륙재'를 봉행하였다. 국행수륙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로 조선시대 왕실에서 봉행한 불교의식이다. 코로나19 관계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하여 49일간의 수륙재 의식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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