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정동극장

김희철 대표를 비롯해 김종헌 예술감독, 장유정 연출, 배우 송승환, 안재욱, 오만석, 정재은, 배해선, 송영재, 이주원, 임영우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희철 대표를 비롯해 김종헌 예술감독, 장유정 연출, 배우 송승환, 안재욱, 오만석, 정재은, 배해선, 송영재, 이주원, 임영우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더 드레서(THE DRESSER)' 제작발표회 [사진 /오훈 기자]
'더 드레서(THE DRESSER)' 제작발표회 [사진 /오훈 기자]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2020 정동극장 연극 시리즈 '더 드레서(THE DRESSE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김희철 정동극장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종헌 예술감독, 장유정 연출, 배우 송승환, 안재욱, 오만석, 정재은, 배해선, 송영재, 이주원, 임영우가 참석했다.

신작 연극 '더 드레서'는 정동극장이 12년만에 여는 연극 무대로 로날드 하우드의 원작 희곡을 장유정 연출이 직접 각색했으며 인생의 끄트머리에 다다른 노배우, 그리고 그와 오랫동안 함께한 드레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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