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정의당 긴급 의원총회

류호정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류호정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강은미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강은미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심상정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심상정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정의당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삼성전자 부사장 증인 채택 무산과 관련해 긴급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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