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0월 8일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북의 피격으로 사망한 공무원 아들 편지와 관련해 "사람이 먼저라며 국민의 아픔을 보듬겠다던 대통령이 어디 다른 데 가계시지 않느냐" 며 "대변인 뒤에 숨어 영혼 없는 답변만 내놨다"고 비판했다.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