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10월 06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수많은 실패 중에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것이 실수요 1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의원은 "재산세 감경 조치를 시행한 서초구처럼 서울시와 다른 24개 자치구에서도 동참해 1주택자의 징벌적 재산세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영상촬영/편집/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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