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겸 확대당직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0월 5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겸 확대당직자회의에서 권은희 원내대표가 "한가위의 여유와 넉넉함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며 "그래도 나훈아라는 불세출의 가수가 있어서 한 줄기 위로를 받았던 추석이었다"고 밝혔다.

영상촬영 / 김병철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촬영 / 김병철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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