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경찰에 시민통행 원천봉쇄에 대해 항의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경찰에 시민통행 원천봉쇄에 대해 항의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경찰에 시민통행 원천봉쇄에 대해 항의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개천절인 3일 오후 보수단체인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는 서울 덕수궁 인근에서 시민통행을 원천 봉쇄하고 있는 경찰에 항의하며  잠시 대치하기도 하였다. 주옥순 대표는 "계엄령 코로나방역, 4.15부정선거, 문재인OUT!" 문구가 쓰여진 팻말을 목에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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