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식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계엄, 정치방역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최인식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계엄, 정치방역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최인식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계엄, 정치방역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개천절인 10월 3일 오후 2시경 보수단체인 '815집회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 최인식 사무총장은 경찰의 원천봉쇄로 광화문 광장이 아닌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7번출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최인식 사무총장은 "문재인 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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