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차벽, 펜스, 경찰병력으로 일반시민의 도보통행을 원천 봉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버스차벽, 펜스, 경찰병력으로 일반시민의 도보통행을 원천 봉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버스차벽, 펜스, 경찰병력으로 일반시민의 도보통행을 원천 봉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버스차벽, 펜스, 경찰병력으로 일반시민의 도보통행을 원천 봉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버스차벽, 펜스, 경찰병력으로 일반시민의 도보통행을 원천 봉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개천절 인 10월 3일 토요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중구 서울광장 일원은 차벽과 펜스, 경찰병력등으로 원천 차단되어 보행통행이 금지되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의 조치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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