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하늘공원이 오늘부터 코로나19확산 방지를위해 한시적 폐쇄된다(9월26일부터 11월8일까지) 상암동 하늘공원은 19만평에 이르는 넓은땅에 해마다 이맘때면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서울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늘공원 억새축제는 서울시민은 물론 지방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다.

▲하늘공원 입구의 표지석. 사진/박기성기자.
▲하늘공원 입구의 표지석. 사진/박기성기자.
▲넓은 공원이 온통 억새로 덮여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넓은 공원이 온통 억새로 덮여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억새밭 사이로난 길을 따라 은빛억새촬영에 여념이 없는 탐방객들. 사진/박기성기자.
▲억새밭 사이로난 길을 따라 은빛억새촬영에 여념이 없는 탐방객들. 사진/박기성기자.
▲서쪽하늘 해넘이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박기성기자.
▲서쪽하늘 해넘이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박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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