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하늘공원이 오늘부터 코로나19확산 방지를위해 한시적 폐쇄된다(9월26일부터 11월8일까지) 상암동 하늘공원은 19만평에 이르는 넓은땅에 해마다 이맘때면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서울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늘공원 억새축제는 서울시민은 물론 지방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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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상암동 하늘공원이 오늘부터 코로나19확산 방지를위해 한시적 폐쇄된다(9월26일부터 11월8일까지) 상암동 하늘공원은 19만평에 이르는 넓은땅에 해마다 이맘때면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서울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늘공원 억새축제는 서울시민은 물론 지방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