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9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북한 만행과 관련해 "어제(24일) 우리는 북한군에 의해 자행된 참담하고 끔직한 반인륜적 만행 소식을 접했다. 어떤 이유에서든 북한의 반문명적이고 야만적인 만행을 용나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북한은 이번 만행해 대해 대한민국 국민과 희생자에게 사과 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는 입장과 또, 국회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상편집 / 권민구 기자
영상촬영편집 /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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