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과 동시에 예스24 세무·회계 부문 베스트셀러 1위 기록

자단기가 내놓은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과 동시에 세무?회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다. ⓒ에스티유니타스
자단기가 내놓은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과 동시에 세무?회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다. ⓒ에스티유니타스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자격증 전문 브랜드 커넥츠 자단기가 내놓은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과 동시에 세무·회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3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집계된 베스트셀러 순위(최근 7일간 판매량 및 주문수)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단기에서 출간한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는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후 출간 하루 만에 세무·회계 부문 1위에 올랐다.

오는 10월 11일 실시되는 2020년 제92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전산회계 1급 자격시험은 이론 시험(30%)과 실무 시험(70%)으로 구성돼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할 수 있다. 높은 비용과 많은 시간을 들여 방대한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주요 내용에 집중해 단기간에 합격점수에 도달하기 위한 효율적인 학습이 요구된다.

커넥츠 자단기에 따르면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에는 최근 4년간 출제된 20회분 기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념과 단어, 표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단기 합격생의 학습 패턴을 적용해 합격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주요 개념의 출제 횟수를 표기해 중요도와 빈출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암기 포인트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 필기노트 집필에는 자단기의 대표 강사 이종하, 남종선 강사가 참여했으며, 자단기에서 필기노트 구매자를 위한 이론과 실기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단기 관계자는 “공무원 수험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필기노트의 노하우를 자단기에 접목한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과 동시에 곧바로 베스트셀러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수험생 여러분들이 믿고 지지해주시는 만큼, 전산회계를 비롯해 다양한 자격증 시험의 단기 합격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통해 합격을 위한 초단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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