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정의당 의원총회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9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심상정 대표가 "4차 추경을 다르는 본회의가 예정이지만 처리는 불투명해 보인다"며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은 국민과 야당 모두 반대한다. 정부여당은 국민과 야당의 뜻을 존중해서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영상촬영/편집/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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