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9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지도부 기자간담회에서 최강욱 대표가 4차 추경안과 관련해 "13세 이상 사용자 통신비 2만원 지원 사업을 놓고 보편적 지원이라는 측면에서도 실질적 효과가 의심스럽고 국민의 돈으로 정부가 선심을 쓴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촬영/편집 /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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