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9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계정 법률안 발의와 개천절 집회 자제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 더 이상 관용은 설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영상촬영/편집/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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