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공원을 찾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공원을 찾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공원을 찾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공원을 찾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코로나19 예방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마지막 날인 13일 일요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평화의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휴일을 즐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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