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임진강 북안 소재

호로고루는 임진강 단애위에 쌓은 삼각형 모양의 강안평지성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호로고루는 임진강 단애위에 쌓은 삼각형 모양의 강안평지성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호로고루 성 위에서 임진강을 바라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호로고루는 임진강 단애위에 쌓은 삼각형 모양의 강안평지성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호로고루는 임진강 단애위에 쌓은 삼각형 모양의 강안평지성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임진강 북안 소재 '연천 호로고루 (瓠蘆古壘)는 6세기 중엽이후 약 200연 년간 고구려와 신라의 국경하천인 임진강 유역의 가장 중요한 고구려의 국방요충지로 고구려 국경방어사령부로(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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