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9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통신비 2만원 지원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관리 지원금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영상촬영 /편집 /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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