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내부 중간에만 투명유리로 되어 있으며 유리는 45mm강화 유리로 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내부 중간에만 투명유리로 되어 있으며 유리는 45mm강화 유리로 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잡고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글과함께 포토존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사랑하는 사람들이 손을잡고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글과함께 포토존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유리에 흠이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덧신을 신게 되어있다. (마스크도 필수) 사진/박기성기자.
▲유리에 흠이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덧신을 신게 되어있다. (마스크도 필수)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전경.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전경.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옆에 하트모양의 사랑의자물쇠가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옆에 하트모양의 사랑의자물쇠가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자물쇠를 가지런히 채워놓은모습.  사진/박기성기자.
▲자물쇠를 가지런히 채워놓은 모습. 사진/박기성기자.
▲바로옆에 2004년 개통된 다리가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바로옆에 2004년 개통된 다리가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저도 스카이워크는 마산구산면과 저도 섬을 연결하기 위해 1987년 건설되었으나 2004년 바로옆에 신교량이 건설되어 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이용되어오다 한때 철거를 거론하다가 관광자원으로 재탄생되었다.

2차세계대전 영국군 포로들이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를 닮았다 하여 그렇게 부르고 있으며 2017년 3월에 개장하여 5개월만에 5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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