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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의'돝'은 돼지의 옛말로 마산항에서 1.5km거리에 있으며 배로 10분이면 갈수 있다. 돝섬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공원이며 4계절 아름다운 꽃이피는 섬이다. 하늘에서보면 돼지를 닮았다 해서 '돝섬'으로 이름붙여 졌으며 섬을 한바퀴돌면 일년은 건강하고 좋은일이 생긴다고 한다. ▲돝섬의 선착장, 코로나 여파탓으로 한산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황금돼지가 반긴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입구의 출렁다리. 사진/박기성기자. ▲황금돼지섬 답게 돼지 조형물이 많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중간에 있는 돼지가족? 사진/박기성기자. 키워드 #돝섬 #돼지가족 #둘레길 #황금돼지 #출렁다리 #마산 #마산항 #해상공원 #돼지 #박기성 #포토뉴스 #시사포커스 박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해남군, 어린이날 공룡축제…‘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돝섬의'돝'은 돼지의 옛말로 마산항에서 1.5km거리에 있으며 배로 10분이면 갈수 있다. 돝섬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공원이며 4계절 아름다운 꽃이피는 섬이다. 하늘에서보면 돼지를 닮았다 해서 '돝섬'으로 이름붙여 졌으며 섬을 한바퀴돌면 일년은 건강하고 좋은일이 생긴다고 한다. ▲돝섬의 선착장, 코로나 여파탓으로 한산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황금돼지가 반긴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입구의 출렁다리. 사진/박기성기자. ▲황금돼지섬 답게 돼지 조형물이 많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중간에 있는 돼지가족? 사진/박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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