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의'돝'은 돼지의 옛말로 마산항에서 1.5km거리에 있으며 배로 10분이면 갈수 있다. 돝섬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공원이며 4계절 아름다운 꽃이피는 섬이다. 하늘에서보면 돼지를 닮았다 해서 '돝섬'으로 이름붙여 졌으며 섬을 한바퀴돌면 일년은 건강하고 좋은일이 생긴다고 한다.

▲돝섬의 선착장, 코로나 여파탓으로 한산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돝섬의 선착장, 코로나 여파탓으로 한산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황금돼지가 반긴다. 사진/박기성기자.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황금돼지가 반긴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입구의 출렁다리.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입구의 출렁다리. 사진/박기성기자.
▲황금돼지섬 답게 돼지 조형물이 많다. 사진/박기성기자.
▲황금돼지섬 답게 돼지 조형물이 많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중간에 있는 돼지가족?  사진/박기성기자.
▲둘레길 중간에 있는 돼지가족? 사진/박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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