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9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신지혜 기본소득당 상임대표가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 상임대표는 *부동산 불평등 없는 서울 *기본소득 서울 *기후불평등과 재난사고 없는 서울 *성평등한 서울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에서도 정치의 새로운 세대가 직접 시대 변화에 발 맞춘 변화를 시작할 때가 됐다"며 "불평등 확장판 서울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상촬영/편집/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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