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풀기위해 자전거를 탄다는 주부의 라이딩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풀기위해 자전거를 탄다는 주부의 라이딩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동호인들이 한강변 자전거길을 달리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동호인들이 한강변 자전거길을 달리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일반인들도 즐길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가 곳곳에 잘 정비되어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일반인들도 즐길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가 곳곳에 잘 정비되어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많은 시민들이 한강변 자전거길을 달리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많은 시민들이 한강변 자전거길을 달리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외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답답함을 한강변에서 자전거 라이딩으로 시원하게 날려 보내는 시민들이 많았다. 특히 주말의 날씨가 오랜만에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 두둥실 화창한 가을을 재촉하는 날씨여서 가족단위 또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달리면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