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포TV 시사&이슈 머니&머니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시사&이슈 정치 국제 사회 문화 머니&머니 경제정책 산업 소비자경제 금융 테크 숫자콕 시사&이슈 머니&머니 핫토픽 어린이 일자리 바이러스 전국뉴스 경기북부 경기서부 경기남부 대구경북본부 울산경주 전남광주 제주본부 대전·충남 전남동부 전남서부 오피니언 칼럼 인터뷰 기자수첩 포토뉴스 포토 시사&이슈 머니&머니 엔터테인먼트 전국뉴스 핫토픽 시사만평 보도자료AD
30일 0시부터 적용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대응해 카페직원이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0시 이후 카페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이 빈좌석과 테이블만 놓여 있는 모습(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로 0시 이전 영업을 끝낸 한 음식점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20대 청년무리들.(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됐지만 적용대상이 아닌 편의점 앞 야외테이블에는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0시 30분 경 수유먹자골목은 출입구 간판에만 조명이 들어와 있고 내부에는 사람도 없고 영업하는 가게도 없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0시 30분경 수유역 인근 번화가에는 인적이 거의 없다. 길가에 앉아있거나 거리를 서성대는 청춘들이 보인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24시 영업을 하던 한 패스트푸드점은 영업을 끝냈고 길가엔 '빈차'표시등을 한 택시들이 끝을 모르는 줄을 만들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로 다가가는 사람들. (사진=강민 기자_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영업 마무리 전 정리를 하고 있는 수유역 인근 한 까페(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0시 전 영업을 끝내고 마무리 하는 사람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0시 이후 아무도 없는 한 음식점(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적용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영향으로 이날 1시경 성신여대역 인근 하나로 거리에는 사람이 없다. 하나로거리 앞에서 한 택시가 기약없이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된 후 이날 1시 경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길가에 정차한 줄이 길다. (사진=강민 기자) 관련기사 [르포] 서울 강북지역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당일 풍경 30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카페는 포장·배달만 가능 GS25, 6일까지 시식공간 이용 불가...편의점 최초 소상공인연합, ‘긴급 생존자금 직접 지원’ 촉구 키워드 #사회적거리두기 #성신여대역 #미아사거리역 #수유역 #번화가 #수유리먹자골목 #시사포커스 #시사 #포커스 #포커스tv 강민 기자 sisafocus0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0일 0시부터 적용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대응해 카페직원이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0시 이후 카페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이 빈좌석과 테이블만 놓여 있는 모습(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로 0시 이전 영업을 끝낸 한 음식점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20대 청년무리들.(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됐지만 적용대상이 아닌 편의점 앞 야외테이블에는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0시 30분 경 수유먹자골목은 출입구 간판에만 조명이 들어와 있고 내부에는 사람도 없고 영업하는 가게도 없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0시 30분경 수유역 인근 번화가에는 인적이 거의 없다. 길가에 앉아있거나 거리를 서성대는 청춘들이 보인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24시 영업을 하던 한 패스트푸드점은 영업을 끝냈고 길가엔 '빈차'표시등을 한 택시들이 끝을 모르는 줄을 만들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로 다가가는 사람들. (사진=강민 기자_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영업 마무리 전 정리를 하고 있는 수유역 인근 한 까페(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0시 전 영업을 끝내고 마무리 하는 사람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0시 이후 아무도 없는 한 음식점(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적용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영향으로 이날 1시경 성신여대역 인근 하나로 거리에는 사람이 없다. 하나로거리 앞에서 한 택시가 기약없이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30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된 후 이날 1시 경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길가에 정차한 줄이 길다. (사진=강민 기자)
관련기사 [르포] 서울 강북지역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당일 풍경 30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카페는 포장·배달만 가능 GS25, 6일까지 시식공간 이용 불가...편의점 최초 소상공인연합, ‘긴급 생존자금 직접 지원’ 촉구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