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는 빨갛게 물들며 석모도의 가을을 부른다. 사진/유우상 기자
석모도 논에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며 가을을 재촉한다.  사진/유우상기자 
석모도 논에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며 가을을 재촉한다.  사진/유우상기자 
석모도 논에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며 가을을 재촉한다.  사진/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긴장마도 태풍도 지나간 8월 하순 인천광역시 강화군 석모도는 이제 가을이 달려오는듯 고추는 빨개지고 벼이삭도 제법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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