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8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용호 무소속 의원이 공공의대 입학생 시도지사 추천 뉴스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공공의대 입학생을 시·도지사 추천으로 선발한다는 것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시·도지사 추천은 재학생 중 장학생 선발 제도에 대한 것이지 공공의대 입학생 선발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짜뉴스로 공공의대 설립의의를 희석시키거나 좌초시키려 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영상촬영/편집/ 권민구 기자
영상촬영/편집/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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