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8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심상정 대표가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더 이상 망설이면 정부의 우유부단함이 코로나 방역의 최대 리스크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빠른 결정을 촉구했다.

이어 "내가 아는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3단계 격상을 촉구하고 있다"며 "정부가 조속히 3단계 격상을 결정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촬영/편집 /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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