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08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는 코로나 확산과 관련 "잠복기를 감안하면 이번 주가 최대 고비이자 2차 대유행을 막을 중요한 시기라며 당정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총동원해 이번 주까지 감염 확산을 최대한 막아내겠다"고 했다.

이어 "사랑제일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했고 광화문 집회 명단도 특정화 됐다"며 "신분 보장에도 검사에 불응한다면 정부는 전원 고발과 구상권 행사도 불사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영상촬영.편집/ 김병철 기자
영상촬영.편집/ 김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