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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까이 절벽위의 청간정. 사진 / 박기성 기자. ▲소나무에 둘러쌓인 정자가 소나무와 더불어 아름답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정자에서 내려다 본 청간정 해수욕장. 사진/박기성기자.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청간정이 울창한 숲속에 우뚝솟아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강원도 고성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노송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정자가 있다. 고성 8경의 하나인 '청간정'이다. 정자에 올라 탁트인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면 일상에 지치고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자 키워드 #고성 #청간정 #동해바다 #노송 #강원도 #고성8경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TV 박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다 가까이 절벽위의 청간정. 사진 / 박기성 기자. ▲소나무에 둘러쌓인 정자가 소나무와 더불어 아름답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정자에서 내려다 본 청간정 해수욕장. 사진/박기성기자.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청간정이 울창한 숲속에 우뚝솟아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강원도 고성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노송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정자가 있다. 고성 8경의 하나인 '청간정'이다. 정자에 올라 탁트인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면 일상에 지치고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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