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이 마을엔 차를타고 갈수도 있지만 갯배를 타고가는 재미도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아바이 마을엔 차를타고 갈수도 있지만 갯배를 타고가는 재미도 있다. 사진/박기성 기자.
▲아바이마을 앞으로 설악금강대교가 건설되어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아바이마을 앞으로 설악금강대교가 건설되어 있다. 사진/박기성 기자.
▲아바이마을 식당 주메뉴로 순대와 순대국은 어느식당이나 다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아바이마을 식당 주메뉴로 순대와 순대국은 어느식당이나 다 있다. 사진/박기성 기자.
▲좁은 시장골목에 늘관광객이 붐빈다. 사진/박기성기자.
▲좁은 시장골목에 늘 관광객이 붐빈다. 사진/박기성 기자.
▲아바이마을로 가는 갯배에는 동력이 없고 줄을 당겨간다. 배를탄 관광객이 줄을당겨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아바이마을로 가는 갯배에는 동력이 없고 줄을 당겨간다. 배를탄 관광객이 줄을 당겨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갯배 승선요금 어른500원이다. 사진/박기성기자.
▲갯배 승선요금 어른500원이다. 사진/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속초시 청호동에 아바이마을이 있다. 한국전쟁 이후 주로 함경도 실향민들이 정착하여 살던 곳으로 지금은 그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속초여행에서는 꼭 들러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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