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 앞 ‘문재인 퇴진 8.15 국민대회’에서 박찬종 변호사가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동화면세점 앞 ‘문재인 퇴진 8.15 국민대회’에서 김진태 전 의원이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동화면세점 앞 ‘문재인 퇴진 8.15 국민대회’에서 민경욱 전 의원이 '415 부정선거'를 역설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동화면세점 앞 ‘문재인 퇴진 8.15 국민대회’에서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이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등 보수단체는 마지막 장맛비 속에 광복절이며 대한민국 건국절인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문재인퇴진 국민대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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