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퇴진'을 강력 요구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문재인퇴진 국민대회' 열리고 있는 동화면세점 앞 경찰차에 '문재인 파면' 등 을 붙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 참가자가 '문재인을 파면한다!' 는 문구의 손피켓을 높이 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많은 시민이 참가한  ‘문재인퇴진 국민대회’ ....사진/유우상 기자
청년단체 회원들이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등 보수단체는 마지막 장맛비 속에 광복절이며 대한민국 건국절인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문재인퇴진 국민대회’를 하였다.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대회장이고 전광훈 목사가 고문인 '문재인퇴진 국민대회'는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청년, 여성, 시민단체등 많은 연사가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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