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도 많은 시민이 비를 맞으며 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도 많은 시민이 비를 맞으며 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도 많은 시민이 비를 맞으며 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도 많은 시민이 비를 맞으며 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도 많은 시민이 비를 맞으며 집회에 참가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등 보수단체는 마지막 장맛비 속에 광복절이며 대한민국 건국절인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문재인퇴진 국민대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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