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강병원 의원과 김영호 의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낙연 의원,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강병원 의원과 김영호 의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낙연 의원,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낙연 의원,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낙연 의원,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주최자인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김영호 의원을 비롯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낙연 의원, 김부겸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평화의 길 번영의 문으로 : 북한 개별관광 허용 등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시간' 토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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