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항 전경.  사진/박기성기자.
▲동명항 전경. 사진/박기성기자.
▲어부들이 잡아온 고기를 배에서 내리면 즉석에서 경매가 이루어 진다. 사진/박기성기자.
▲어부들이 잡아온 고기를 배에서 내리면 즉석에서 경매가 이루어 진다. 사진/박기성기자.
▲또다시 출항하기위한 어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또 다시 출항하기 위한 어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동명항에서 바라본 설악산이 구름에 싸여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동명항에서 바라본 설악산이 구름에 싸여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속초 동명항은 어부들과 상인들이 이른 새벽부터 분주하다. 어부들의 마음은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고 상인들은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마음이 읽혀진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