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갈라 'The Show must go on! 쇼 머스트 고 온! 기자간담회

윤홍선 에이콤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윤홍선 에이콤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윤홍선 에이콤 대표 [사진 /오훈 기자]
윤홍선 에이콤 대표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윤홍선 에이콤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뮤지컬 갈라 'The Show must go on! 쇼 머스트 고 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피엠씨프러덕션 송승환 대표, 신시컴퍼니 박명성 대표, 클립서비스 설도권 대표,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장우재 대표,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대표, CJ ENM 공연사업본부 예주열 본부장, 에이콤 윤홍선 대표, 뮤지컬배우 남경주가 참석했다.

뮤지컬 갈라 <The Show must go on! 쇼 머스트 고 온!>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컬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한 기금 마련 콘서트로 오는 29일(토)~30일(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