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장마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5일장을 위문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김영록 전남지사,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5일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장마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5일장을 위문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김영록 전남지사,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5일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장마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5일장을 위문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김영록 전남지사,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5일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전남도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장마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 5일장을 위문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김영록 전남지사,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5일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전남도

[전남 동부/양준석 기자] 10일 기록적인 폭우피해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전남 구례 수해 현장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전격 위문 방문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김영록 전남지사, 김순호 구례군수 등 일행과 함께 구례 5일시장 상가 등을 둘러보고 피해지역 복고가 완료될 때까지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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