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든 여성 참가자가 '문재인을 파면한다'는 손팻말을 어깨에 걸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성들이 열정적으로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성들이 열정적으로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행진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성들이 열정적으로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등 보수단체는 8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문재인파면815예비대회'를 개최하였다. 장맛비 속에 진행된 집회는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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