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남 / 박영용 기자] 전남 담양군 고서면 성월리 고서중학교 인근 증암천마을 일대에 물이 집안방까지 차올랐으며 중학교 운동장은 강인지 학교운동장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를 입은 이덕순67세 에 따르면 어제7일부터 저녁내내 폭우가 솓아져 밤잠을 설치며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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