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아래로 수문을 열어 흙탕물을 내려 보내고 있다.  사진/박기성
▲팔당댐 아래로 수문을 열어 흙탕물을 내려 보내고 있다. 사진/박기성
▲거센 물줄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박기성
▲거센 물줄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박기성
▲언론사에서 텐트를 치고 시시각각 소식을 전하고 있고,구경나온 시민들은 걱정스레 댐을 내려다 보고 있다.  사진/박기성
▲언론사에서 텐트를 치고 시시각각 소식을 전하고 있고,구경나온 시민들은 걱정스레 댐을 내려다 보고 있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팔당댐의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6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이 방류를 하고 있다. 상류에서 유입되는 수량이 많아 아직 초당10,000여톤에 가깝게 하류로 내려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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