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

피에르 역의 박영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에르 역의 박영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에르 역의 임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에르 역의 임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형 연출을 비롯해 천세은 극작, 최종윤 작곡, 김소향, 김히어라, 이봄소리, 김찬호, 양승리, 박영수, 임별, 김아영, 이예지, 장민수, 이상운, 서혜원, 주다온, 송상훈, 조훈, 이윤선, 이찬렬이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근대 과학 최고의 발견으로 꼽히는 라듐 발견과 라듐 발견이 야기한 비극적인 사건에 맞서는 '마리 퀴리'의 모습을 통해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찰케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7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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