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당일 상반된 모습'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

파주시 금촌2동 곡릉천 분수대 침수 전날(2일) 현장[사진/이윤택 기자]
파주시 금촌2동 공릉천 분수대 침수 전날(2일) 현장[사진/이윤택 기자]

 

파주시 금촌2동 곡릉천 분수대 오늘(3일) 현재 [사진/이윤택 기자]
파주시 금촌2동 공릉천 분수대 오늘(3일) 현재 [사진/이윤택 기자]

[경기서부 / 이윤택 기자] 파주시 금촌2동 공릉천 분수대 공원은 지역의 명소이며 평소 가족들이 함께 나와 운동을 하며 즐기는 공간이다.

금촌2동 김영미 동장은 "동사무소 직원모두 공릉천 수위가 높아져 잠긴것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조를 편성하여 금촌2동 동민들과 시민들을 위해 밤낮없이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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