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Q 영업익 812억 1Q보다 32.8%↓
대우건설, 2Q 영업익 812억 1Q보다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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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연간 매출목표 절반 근접…“하반기 전망 낙관적”
대우건설이 2분기에 수주한 2700억 원 대 싱가포르 주롱도시철도공사 조감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2분기에 수주한 2700억 원 대 싱가포르 주롱도시철도공사 조감도ⓒ대우건설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대우건설이 올 2분기 81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32.8%하락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0.2% 감소한 결과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영업 잠정실적으로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조9632억 원, 영업이익 812억 원, 당기순이익 524억 원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대우건설 상반기 매출은 3조9490억 원, 영업이익 2021억 원, 당기 순이익 1143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6조4019억 원 규모의 신규수주 실적을 올리며 연간 목표의 절반 수준에 근접했다"며 "해외부문 신규수주가 상반기 연간계획 목표치에 근접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하반기에 주택건축부문 사업이 본격화 되고 해외 사업장도 점차 나아져 올해 실적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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