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암 가는길은 초입부터 시작된 계단과 바위계곡을 지나야 한다. 사진 / 정유진 기자
원통암 가는길은 초입부터 시작된 계단과 바위계곡을 지나야 한다. 사진 / 정유진 기자
원통암 경내에 들어서면 일단 약수를 마신 후 이 바위앞에서 소원을 빈다. 사진 / 정유진 기자
원통암 경내에 들어서면 일단 약수를 마신 후 이 바위앞에서 소원을 빈다. 사진 / 정유진 기자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을 다시 복원하였다. 단청작업을 막 끝낸 원통암 대웅전. 사진 / 정유진 기자
충북 단양군 황정산에 위치한 원통암이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을 다시 복원하였다. 단청작업을 막 끝낸 원통암 대웅전. 사진 / 정유진 기자
비구름을 헤치고 나타난 전경이 아름답다. 사진 / 정유진 기자
단양의 황정산 비구름을 헤치고 나타난 전경이 아름답다. 사진 /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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