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특별전시

온라인신청 자료 제시하고 입장권 교부받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시실 입장전 코로나 관련하여  발열 체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시실에서 국보 보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시실 입장전 코로나 관련하여 인적사항 기록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재청 공동주최로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의 특별전시를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한다.

2017년~2019년간 국보 보물로 지정된 83건 196점을 3주 단위로 번갈아 전시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하여 관람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 등 만나기 어려운 국가지정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별전시는 “1부 역사를 기록하다 2부 예술을 펼치다 3부 염원을 담다” 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