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 비늘로 만든 저분자 피시콜라겐

종근당건강은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 신제품 ‘바이탈콜라겐 파인’을 홈쇼핑 채널 ‘W쇼핑’에서 선보인다. ⓒ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은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 신제품 ‘바이탈콜라겐 파인’을 홈쇼핑 채널 ‘W쇼핑’에서 선보인다. ⓒ종근당건강

[시사포커스 / 임현지 기자] 종근당건강은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 신제품 ‘바이탈콜라겐 파인’을 홈쇼핑 채널 ‘W쇼핑’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바이탈콜라겐 파인은 어류 비늘을 원료로 만든 저분자 피시콜라겐 제품이다. 동물성 콜라겐 대비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파인애플맛과 블루베리맛 분말을 함유했으며 하루 한 포로 콜라겐 1500mg 와 비타민C 10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 형태를 유지하고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데 25세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전후로 급감하게 된다”며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섭취가 어려우므로 20대부터 콜라겐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지난해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를 런칭, 피부 보습 라인 ‘촉촉한 나’, 다이어트 라인 ‘날씬한 나’, 배변 원활 라인 ‘가뿐한 나’ 등 3가지 유형의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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