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다양한 품종의 연잎이 함께 모여 연꽃 만큼 아름다운그림을 그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다양한 품종의 연잎이 함께 모여 연꽃 만큼 아름다운그림을 그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다양한 품종의 연잎이 함께 모여 연꽃 만큼 아름다운그림을 그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다양한 품종의 연잎이 함께 모여 연꽃 만큼 아름다운그림을 그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다양한 품종의 연잎이 함께 모여 연꽃 만큼 아름다운그림을 그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시흥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 18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꽃은 7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8월 중, 하순경에 절정을 이루며, 9월중, 하순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화련(연꽃) 20 품종, 수련 80 여 품종 및 수생식물 15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품종의 수련은 발길을 멈추게한다. 또한 연꽃 뿐 아니라 연잎도 다양한 모양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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