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 능소화가 만발하여 터널을 이룬 부천중앙공원 정경.  사진/강종민 기자
여름꽃 능소화가 만발하여 터널을 이룬 부천중앙공원 정경. 사진/강종민 기자
여름꽃 능소화가 만발한 공원에 많은 시민이 꽃구경하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여름꽃 능소화가 만발한 공원에 많은 시민이 꽃구경하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능소화가 만발한 산책로를 아침에 어르신이 정답게 산책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능소화가 만발한 산책로를 아침에 어르신이 정답게 산책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능소화 터널에 새벽부터 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여 촬영을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능소화 터널에 새벽부터 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여 촬영을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능소화가 만발한 부천중앙공원 아름다운 풍경.   사진/강종민 기자
능소화가 만발한 부천중앙공원 아름다운 풍경.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부천 중앙공원의 아침은 산책나온 시민들과 수도권에서 꽃구경온 시민들, 촬영나온 사진작가 등 많은 내방객들로 붐빈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쳐 모든 꽃이 숨을 죽이는 시기 부천중앙공원에 여름꽃 능소화가 만발 터널을 이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힐링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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